업그레이드 된 오렌지 브라운 코랄 염색으로 올 여름 레츠기릿

브라운 베이스에 오렌지 빛이 나타나는 오렌지브라운 염색은 오랫동안 많은분들께 사랑을 받았는데요. 2019년 유행컬러 코랄이 한층 더 예쁜 색감을 더하여 발표가 되었답니다. 따뜻하면서 미세한 핑크빛이 느껴지는 색상의 다홍빛도 느껴지는 오묘한 컬러랍니다. 붉은빛 조절을 하여 선호하는 색상에 맞출 수도 있는데요. 오늘은 오렌지 컬라가 좀 더 느껴질 수 있도록하여 코랄의 미세한 반사빛으로 연출을 해 보았습니다.


염색 후의 모습과 이전 모습을 확인 해 보실게요. 기존에 오렌지빛이 살짝 느껴지는 브라운 컬러를 주로 하셨는데요. 딥하면서 색감이 좀 더 진하게 느껴지는 코랄 오렌지브라운으로 염색을 하였답니다. 곱슬모발을 가지고 계시지만 평소에 드라이나 고데기 사용을 주로 하셔서 매직등은 하지 않으셔서 헤어컬러로 변화를 원하셨답니다. 눈 위치에서 턱선 정도의 부분이 얼룩이 있어서 우선 얼룩을 제거하는데 중점적으로 작업이 필요로 하였어요.


짙은 부분을 우선적으로 염색약 도포를 해주었답니다. 목부분 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단에 맞추어 정확하게 맞추어주어야 하겠습니다. 시간차이를 두고 뿌리부분 염색을 하고 리프팅이 함께되는 것을 확인합니다.


두피에 고르게 다시 도포를하고 얼룩이 있었던 부분 확인을 합니다. 닦아내면서 확인을 해야 하는데 이 때 순간 잘 맞추어져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연결이 되는지 체크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염색은 오랫동안 도포된 상태로 방치하는 것 역시 손상이 유발되기 때문에 시간확인도 중요하겠습니다.


염색이 완료가 되면 컬러샴푸를 사용하여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 커트를 진행합니다. 컬러샴푸는 컬러가 안착이 잘되면서 색감이 더 또렷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은제품 사용역시 미용실에서 준비할 중요한 자세이기도 하답니다. 커트는 모발끝 부분을 다듬고 레이어는 만들지 않기로 하였어요. 곱슬모발이라 부슬거림이 더 생성되기 때문이랍니다.


모발 끝 기장이 맞추어지면 텍스처를 주어 모발 뭉침이 만들어지지 않게 해줍니다. 얇은 모발이라 질감처리를 할 때 부슬거림이나 끝이 너무 가벼워지지 않도록 하는 부분에 중점을 기울여 진행한답니다.


앞머리는 기존 길이에서 다듬어주고 사이드 부분으로 연결되는 라인을 만들면서 슬라이드컷으로 정면에서 보았을 때 오픈되어 보이게 하였습니다. 앞머리는 드라이를 해주고 커트하는 방법이 있고 손으로만 건조를 해주고 커트하는 방법이 있어요. 만약 원하는 앞머리 디자인이 있으시다면 드라이를 해주고 커트하면 효과적이기도 하답니다.


스타일링 원하는 s컬 웨이브로 고데기를 사용하여 연출해 드렸어요. 앞머리는 앞으로 다 내리면 시스루뱅도 되면서 이렇게 가르마 스타일로도 보일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빛이 비추어지는 방향에따라 오렌지와 브라운 컬러가 나타나는데요.


좀 더 빛이 비추어지면 이렇게 전체적인 컬러가 밝게 보인답니다. 미세한 핑크빛도 함께하여 코랄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하였고요. 이렇게 웨이브를 만들면 시각에 입체적으로 보이게되어 반사빛도 함께 보실 수 있으세요.


뒷모습으로 보면 더욱 색상이 잘 나타나고요. 이전에 얼룩이 있었던 부분이 완전히 제거가 잘 되었답니다. 고객님이 상당히 좋아해 주셨어요. 계속 머리를 길러야 하나하고 고민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얼룩도 제거하면서 만족할 수 있는 헤어컬러로 올 여름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헤어 : 청담동 작은차이 최정원 부원장 010 9072 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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